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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산 진미채 국내산 둔갑 판매
[조환구  2013-03-19 09:04:36]

  페루산 오징어 진미채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일반 소비자들에게 유통시킨 판매업체가 해경에 적발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김병로)는 18일 페루산 오징어 진미채를 제조․가공업체로부터 납품받아 이를 소비자용 크기로 재포장하는 과정에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H마트 직원 C씨(34) 등 3명(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위반)을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이들은 최근 국내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국내산 오징어 진미채의 생산량이 줄어들고 가격도 상승하게 되자, 페루산 오징어채와 국내산 오징어채의 육안 구별이 어렵다는 것을 악용, 국내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페루산 오징어 진미채 1,300㎏(시가 약 1,500만원) 대량 구입하여 이 중 약 940kg(시가 약 1,200만원)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이다.

 

  속초해경은 동해안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대량 수입되고 있는 페루산 오징어 진미채를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대형마트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속초해경관계자는 “앞으로 해수산물 원산지 둔갑 뿐아니라 제조·가공 업체를 상대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여 국민의 안전 먹거리 확보에 주력하고 불량식품 등 사회 4대악 척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ow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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