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 뉴스 · 2026.10.28 15:34

“옆집은 1월에 미리 내고 깎았다던데..” 세무사가 아까워하는 자동차세 연납 절대 금물 습관 1위

6월과 12월에 오는 자동차세 고지서만 기다리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해마다 받을 수 있는 할인을 스스로 버리고 계신 것입니다.
자동차세는 1년 치를 미리 내면 일부를 깎아 주는 연납 제도가 있습니다. 내년 1월을 앞두고 이 제도에서 손해를 보는 습관을 순서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4위. 예전 할인율만 믿고 계산하는 습관
연납 공제율은 법으로 정합니다. 한때 10%였던 공제율이 최근 몇 년 사이 단계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예전 기억으로 할인액을 어림하면 실제 금액과 어긋납니다.
신청하기 전에 위택스나 관할 시·군·구청 공지에서 그해 공제율을 확인하십시오. 신청 화면에 할인이 반영된 금액이 나오니 그 숫자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3위. 3월이나 9월로 미루는 습관
연납은 1월·3월·6월·9월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할인은 납부한 뒤 남은 기간만큼만 계산됩니다. 그래서 1월에 낼 때 할인 폭이 가장 크고, 뒤로 갈수록 줄어듭니다.
9월에 내면 남은 몇 달분만 할인되어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라면 1월에 내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2위. 차를 팔고 환급금을 잊는 습관
연납한 뒤 차를 팔거나 폐차하면 소유권이 넘어간 뒤의 기간분을 날짜로 계산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차를 산 사람은 그때부터 자기 몫의 세금을 따로 냅니다.
이전이나 말소 등록이 끝나면 지자체가 환급을 안내합니다. 하지만 이 안내를 흘려보내면 돌려받을 돈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위택스 환급 메뉴에서 계좌를 등록하거나 지자체 세무부서에 연락해 직접 챙기십시오.

1위. 1월 신청 기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습관
1월 연납은 1월 말 납부 기한 안에 신청과 납부를 모두 마쳐야 합니다. 위택스의 연납 신청 메뉴에서 차량을 고르고 납부하면 되며, 서울은 이택스를 이용합니다. 인터넷이 어려우시면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전화하거나 직접 찾아가 신청하셔도 됩니다.
한 번 1월에 연납해 두면 이듬해부터는 1월에 연납 고지서가 발송됩니다. 다만 기한을 넘기면 할인 없이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내야 하니 말일 전에 꼭 납부하십시오.

늦게 낼수록 할인은 줄어듭니다. 차를 처분한 뒤 손을 놓으면 돌려받을 돈까지 놓칩니다.
내년 1월 달력에 ‘자동차세 연납’을 적어 두고, 공제율을 확인한 뒤 말일 전에 납부하십시오.

OWN 뉴스

당신의 뉴스를 담습니다. 오늘의 건강부터 내일의 노후까지, 꼭 필요한 생활 정보를 전합니다. 하루에 엄청나게 많이 전합니다.

실시간 TOP

  1. “웃자고 한 농담 한마디에 사돈 사이 몇 년은 서먹해집니다..” 역술가가 꼽은 사돈 앞 절대 금지 발언 1위
  2. “여든 바라보는 부모한테 이제 와서 사과하라고?..” 노년 상담 전문가가 꼽은 50대 자녀가 나이 든 부모에게 절대 품지 말아야 할 기대 1위
  3. “회사를 나가는 게 축하할 일이라고?..” 인사담당자가 꼽은 명예퇴직 동료 봉투에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문구 1위
  4. “자녀 보험에서 두 분 다 빠지셨습니다..” 세무사가 꼽은 은퇴 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잃는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5. “옆집은 1월에 미리 내고 깎았다던데..” 세무사가 아까워하는 자동차세 연납 절대 금물 습관 1위
  6. “고기만 챙기다간 허벅지 근육부터 무너집니다..” 재활의학과 의사가 다리 힘 빠지는 중년에게 절대 빼놓지 말라는 근육 지키는 ‘3가지 음식’
  7. “당신 고기만 그렇게 먹다가 뼈가 먼저 무너집니다..” 의사가 중장년 뼈 건강 위해 식탁에서 절대 빼지 말라는 ‘3가지 음식’
  8. “네가 보낸 거라 믿고 눌렀잖아..” 개인정보 보호 전문가가 꼽은 공짜 쿠폰 링크 받고 절대 따라 하지 말라는 행동 1위
  9. “냉장고 그냥 닫으면 평생 후회합니다..” 방문간호사가 꼽은 혼자 사는 부모님 댁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이상 신호 1위
  10. “작년에 산 거랑 똑같은 걸 또 샀다고?..” 옷가게 사장이 꼽은 60대 옷 쇼핑 금지 습관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