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세입자 월세 50만원 묶어 줬는데..” 대학생이 내민 영수증 앞에서 드러난 세입자의 민낯
집을 세놓고 사는 사람에게 좋은 세입자는 돈보다 귀합니다. 제때 월세를 내고 집을 내 집처럼 아껴 주는 사람을 만나면, 주인은 몇만 원쯤 덜 받아도 남는 장사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그 인심이 엉뚱한 사람의 주머니를 채우고 있었다면 어떨까요. 최 씨는 올해 예순여섯입니다. 경상도 바닷가 소도시의 오래된 시장 골목에서 31년째 세탁소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