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 뉴스

발행 기사 수 1411

당신의 뉴스를 담습니다. 오늘의 건강부터 내일의 노후까지, 꼭 필요한 생활 정보를 전합니다. 하루에 엄청나게 많이 전합니다.

최신 기사

“그 약, 아까 드셨잖아요..” 약사가 손사래 치는 60대 약 복용 절대 금지 실수 3가지

아침 혈압약을 드셨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한 알 더 삼키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 한 알 때문에 하루 종일 어지러우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혈압약, 당뇨약, 관절약처럼 챙길 약이 하나둘 늘어납니다. 약이 많아지면 실수할 틈도 함께 늘어나는데, 이런 실수는 대부분 부주의보다 오래된 습관에서 생깁니다. 집에서 흔히 일어나는 복용 실수 세 가지와 오늘 바로

“모교 장학금 몰래 1000만원 보냈는데..” 동창회장 선거 날 감사패 앞에서 벌어진 일

나이가 들수록 동창회는 묘한 자리가 됩니다. 어린 시절 한 교실에서 도시락을 나눠 먹던 친구들도 세월이 지나면 직함과 형편대로 자리를 나눠 앉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해 온 사람은 뒷자리로 밀려나기 일쑤입니다. 경상도 바닷가 소도시에 사는 신 씨는 올해 예순다섯입니다. 시장 안 골목에서 38년째 순대국집을 하고 있

“사위 세차장에 5500만원 대줬는데..” 사돈 금혼식장에서 알게 된 비밀

자식이 제 가게를 차린다고 하면 부모는 가진 것을 털어서라도 보태고 싶어집니다. 그 돈이 장인이 사위에게 건넨 것이라면 마음은 더 조심스럽습니다. 생색은 내지 않되, 받은 사람이 정직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충청도 내륙의 한 산골 마을에 사는 신 씨는 올해 일흔입니다. 마흔 해 넘게 한우를 키웠습니다. 스물여섯에 송아지 두 마리로 시작한 축사는 한때 소가

“모녀 보증금 2500만원 대줬는데..” 8년 뒤 병실에서 내민 통장에 눈물이 났다

세를 놓고 사는 사람에게 세입자는 결국 남입니다. 계약서 한 장으로 맺어진 사이라 계약이 끝나면 각자 갈 길을 갑니다. 그런데 오래 한 지붕 아래 살다 보면 그 남이 가족보다 더 마음에 걸리는 날이 생깁니다. 강 씨는 올해 예순아홉입니다. 열여덟 살에 대패를 처음 잡아 40년 넘게 목수로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남의 집 문틀을 짜고 마룻바닥을 깔았고, 나중

“아들 사업 빚에 3억 대줬는데..” 5년 뒤 개업식장에서 아들이 한 말에 주저앉았다

자식이 빚에 쫓기면 부모는 제 살림부터 내놓습니다. 평생 일군 것을 팔아도 자식이 다시 일어설 수만 있다면 아깝지 않다고 여깁니다. 다만 그 돈이 훗날 어떻게 기억되느냐에 따라 부모의 남은 삶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경상도 바닷가 마을에 사는 윤 씨는 올해 일흔하나입니다. 스무 살에 처음 배에 올라 마흔 해 넘게 작은 어선을 몰며 그물을 걷었습니다. 아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