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 뉴스

발행 기사 수 1417

당신의 뉴스를 담습니다. 오늘의 건강부터 내일의 노후까지, 꼭 필요한 생활 정보를 전합니다. 하루에 엄청나게 많이 전합니다.

최신 기사

“막내에게 유산 8000만원 줬는데..” 6년 뒤 동생이 보여 준 낡은 피아노에 울었다

형제자매 사이에 유산 이야기가 나오면 오랜 정에도 금이 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자기 몫을 선뜻 내려놓는 사람은 드뭅니다. 내려놓은 사람도 마음 한편으로는 그 돈이 어디에 쓰였을지 궁금해하기 마련입니다. 경남 진주에 사는 조경애 씨는 올해 일흔입니다. 진주 시내 한 냉면집 주방에서 서른다섯 해 동안 육수를 끓이다 다섯 해 전 앞치마를 벗었습니다. 남편은 택

“발목부터 망가집니다..” 정형외과 의사가 고개 젓는 60대 이후 절대 금지 신발 습관 1위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가 찌릿하신가요? 그렇다면 병원보다 신발장을 먼저 열어 봐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발바닥의 완충 살이 얇아지고 발 모양도 조금씩 달라지는데, 신발은 몇 년째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멀쩡해 보여서 계속 신는 신발, 익숙해서 고르는 치수, 편해서 신는 실내 슬리퍼가 발을 조금씩 지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60대 이후 발 건강을

“사위 명절 기름값 70만원 줬는데..” 6년 뒤 사위가 결혼식장에서 한 통화에 결단했다

명절에 처가를 다녀가는 사위 손에 봉투 하나를 쥐여 보내는 것은 오래된 인정입니다. 먼 길 와 준 것이 고맙고, 내 딸을 아껴 달라는 마음을 담는 일입니다. 그러나 정으로 건넨 봉투도 해마다 되풀이되면 받는 쪽에서는 어느새 당연한 값이 되기도 합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배옥순 씨는 올해 예순다섯입니다. 동네 대중목욕탕에서 25년째 세신사로 일하고

“몇 년 내내 돈 나갑니다..” 건강보험 상담 전문가가 경고하는 퇴직 직후 피부양자 탈락 금지 실수 1위

퇴직하고 처음 받은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보고 눈을 의심한 적 없으십니까? 자녀 밑으로 들어가면 그만이라고 믿고 그냥 두면 몇 년 동안 매달 적지 않은 돈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월급도 끊겼는데 회사 다닐 때보다 보험료가 더 나왔다며 당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부양자 자격은 나이나 가족 관계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퇴직 직후 자격을 잃는 분들에게서 공

“딸 양육비 매달 100만원 보냈는데..” 6년 뒤 손녀가 읽은 글에 주저앉아 울었다

자식이 아이를 낳으면 부모의 걱정도 두 배로 늘어납니다. 손주는 예쁘지만, 아이 키우느라 지친 자식 얼굴을 보면 무엇이든 보태 주고 싶어집니다. 그러다 돈을 건넨 뒤에는 그 돈이 제대로 쓰이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것 역시 부모의 마음입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윤명순 씨는 올해 쉰아홉입니다. 동네 시장 어귀에서 22년째 반찬가게를 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