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 뉴스

발행 기사 수 1396

당신의 뉴스를 담습니다. 오늘의 건강부터 내일의 노후까지, 꼭 필요한 생활 정보를 전합니다. 하루에 엄청나게 많이 전합니다.

최신 기사

“엄마 수술비 1800만원 보냈는데..” 3년 만에 간 친정에서 엄마가 한 말에 결단했다

친정 부모님이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으면 출가한 딸은 마음부터 친정으로 달려갑니다. 곁에서 모시지 못하는 미안함을 돈으로라도 덜고 싶어, 형편이 빠듯해도 봉투를 채웁니다. 그 봉투가 정말 부모님께 닿았는지는 묻지 않는 것이 형제간의 도리라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경상도 내륙의 한 소도시에 사는 임 씨는 올해 예순넷입니다. 시장 골목 안쪽에서 26년째 반찬가게

“사위 세금 700만원 몰래 내줬는데..” 4년 뒤 퇴원 날 사위가 건넨 봉투에 주저앉아 울었다

자식이 어려울 때 부모가 몰래 돈을 보태는 일은 흔합니다. 알리면 자식의 자존심이 상할까 걱정되고, 알리지 않으면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돈은 대개 아무도 모르게 잊힙니다. 오 씨는 올해 예순셋입니다. 경상도 어느 읍내 시장 초입에서 30년째 작은 세탁소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열 시간 넘게 스팀다리미 앞에 서 있다 보니 쉰을

“월급도 없는데 왜 더 나와요..” 은퇴 설계 전문가가 꼽은 퇴직 첫해 절대 얕보면 안 되는 지출 3가지

퇴직하면 돈 쓸 일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생각만 믿고 첫해를 보내면 통장이 먼저 바닥을 보입니다. 출퇴근도 회식도 없으니 생활비가 줄 줄 알았는데, 몇 달 뒤 카드 명세서와 고지서를 펼쳐 보고 당황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은퇴 첫해에 빠져나가는 돈은 예전 습관보다 바뀐 생활에서 새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미리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퇴직 직후

“사돈 수술비 1500만원 빌려줬는데..” 2년 뒤 손주 백일상에서 사돈이 한 말에 결단했다

사돈은 어려운 사이라고들 합니다. 가까이 지내자니 조심스럽고, 멀리하자니 자식 얼굴이 밟힙니다. 그래서 사돈 사이에 돈이 오가면 받는 쪽도 주는 쪽도 그 돈을 정이라 부를지 빚이라 부를지 끝내 말하지 못하곤 합니다. 윤 씨는 올해 예순셋입니다. 경기도 변두리 도시의 오래된 재래시장 골목에서 스물여덟 해째 떡집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 네 시면 쌀을 불리고

“젖은 발이면 고관절 나갑니다..” 전문가가 밝힌 욕실 낙상 막는 꿀팁 4가지

샤워를 마치고 젖은 발로 나오다 미끄러질 뻔한 적이 있으신가요? 그 한 번이 고관절 골절로 이어지면 오랫동안 누워 지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60대 이후에는 근력과 균형 감각이 떨어져 작은 미끄러짐에도 몸을 바로 세우기 어렵습니다. 욕실은 물기와 딱딱한 타일이 함께 있어 집 안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곳입니다. 오늘 바로 점검하실 수 있는 네 가지를 정리